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타크래프트 2/빌드/테란 (문단 편집) == 다수 지옥불 화염차 찌르기 == 일명 아마테라스 빌드로 테저전에서 쓰이는 찌르기빌드. 평범하게 해병으로 수비, 1반응로 군수공장에서 4~6화염차로 점막과 트리플을 압박하다가 몰래 군수공장을 추가, 지옥불 업그레이드 → 숨겨둔 화염차가 진출 → 저그 본진 난입 → 불꽃놀이의 순서로 이루어진다. 주의할 점은 저그가 빠르면 5분, 늦어도 7분대에는 대군주를 찔러넣으며 정찰하기때문에 군수공장이나 추가화염차를 보여주지 말고 대군주를 커트해야하며, 만에하나 저그가 바퀴 위주로 운영할경우 이 전략을 깔끔히 포기하는게 좋다.[* 단, 이것도 케이스 바이 케이스인데 상위리거들은 안전하게 입구 좁히고 가촉 하나로 깔끔하게 막는 비율이 높지만 하위리거는 상성인 여왕이랑 바퀴로 대충 막다가 강제 점사에 뚫리고 파멸행 편도열차를 끊는다. 적당히 눈치보면서 돌파를 시도해볼만 하면 하고, 안될거 같으면 그냥 빼는게 맞다.] 화염차를 숨겨놓지 않을경우 저그 입장에서는 의외로 쉽게 파악할 수 있는데, 화염차가 짝수인지 홀수인지 보면 된다. 맵에 돌아다니는 화염차가 홀수면 저그도 군수공장이 하나 더 있다는것을 예측하기때문에 찌르기가 힘들어지고, 그래서 추가 화염차는 지옥불 직전까지 숨겨놓는 것이다. 지옥불 화염차를 하는 테란이 주의해야 할 점은, 일꾼을 많이 잡는다고 능사가 아니라는 것이다. '''중요한 건 죽인 일벌레 수가 아니라 남아있는 일벌레의 수다'''. 일벌레 100마리를 잡았어도 30마리가 남아있으면 실패했다는 마인드로 진행해야 한다. 일벌레가 40기 넘게 남으면 망한거고, 20대 중반에서 30대가 남으면 엄대엄이라고 생각해야 하며,[* 일례로 김영진 vs 이동녕의 경기에서 김영진 선수가 먼저 화염차로 뽑아들었으나 이동녕의 신들린 컨트롤로 한번 일벌레가 14기만 잡히고 막힌덕에 역으로 당했다.] 20대 초반까지 줄였으면 성공이요 10대까지 줄였다면 그대로 만세삼창을 해도 된다. 문제는 이게 관전자가 아닌 이상 상대의 남은 일벌레 수를 눈대중으로 확실히 파악하기 힘들어서, 이겨놓고도 내가 이긴건지 밀리는건지 상황파악을 하기 힘들고 감으로 진행해야한다는게 껄끄럽다.불꽃쇼가 끝나면 화염차를 더 생산해서 화염차를 다 죽인 저그가 점막을 실컷 넓히며 날뛰지 못하게 만들어야 한다. 그 후에는 평범하게 운영을 하거나, 우주공항에 기술실을 넘겨주고 밴시견제로 저그가 역러시를 못 오게 묶어놓는다거나 원하는대로 플레이하면 OK. 일단은 기술실 군수공장이 있기에 메카닉 테란으로 넘어가는게 자연스럽다. 군단의 심장 들어서는 올인이 아닌 밴시 트리플이나 공성전차 트리플,6화염차 트리플같은 트리플로 넘어가는 자연스러운 빌드처럼 정착하였다.일단 저그는 의도를 알지 못하면 보통 링여왕으로 배를 째는데 이때 지옥불 화염차 다수가 난입한다면? 막기도 어렵고 설령 막았다 해도 이미 저글링이 많이 상한 상태라 역공을 가기도 힘들다 게다가 화염차 변신 업그레이드가 사라지고 무기고만 있으면 변환이 가능하므로 유용하게 변환하면서 플레이가 가능하다, 예를들어 상대가 찌르기를 막고 역으로 찌르기가 들어온다면 후속으로 뽑아둔 화염차는 변신시켜 방어에 투입할수 있고, 상대가 안심하고 바퀴 저글링 생략하고 배를 과감하게 짼다면 그냥 화염차로 달려서 일벌레를 다시 구워 버릴수 있다.아니면 기갑병으로 변신해서 여왕까지 태워버리던가... 지옥불이 마이오닉 체제에서 쓸모가 없어서 한동안은 버려지는 빌드였으나 기갑병을 바이오닉과 조합하는 [[해기토]]체제가 등장하고 나서 해기토체제의 오프닝으로 사용하기도 한다.최근에도 [[https://www.youtube.com/watch?v=tfCLyHZB-2g|정명훈이 이병렬 상대로 사용하기도 했고]], [[http://tvcast.naver.com/v/369268|조성주가 이승현 상대로 사용하기도 했다]] ~~어째 다 실패한거 밖에 없다~~ ~~이겼으니 됐잖아?~~ 참고 하면 좋은 선수는 가카 [[김영진(프로게이머)|김영진]]. 대저그전 다전재때 가끔씩 뽑아나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